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 (문단 편집) == 상세 == 천하장사 대회는 체급에서 우위를 가지는 한라, 백두급 선수들의 전유물이 될 수 밖에 없어서 경량급인 태백, 금강급 선수들은 밀려날 수 밖에 없었다. 경량급 천하장사 대회로 '태극장사' 대회를 함으로써 경량급 선수들에게도 기회와 관심, 주목을 기대한다. 공정한 경기 진행을 위해 태백급과 금강급 관계 없이 선수들의 체중을 '모두 '''90kg 이하'''로 제한해 진행한다. 그래서 80kg 이하급의 태백급은 증량을 해야했고 반대로 90kg 이하급의 금강급 선수들은 감량을 해야했다. 또한 실제 진행되는 민속씨름 경기와 마찬가지로 비디오판독이 시행된다. 민속씨름의 경우 소속팀의 감독이나 코치가 비디오판독 팻말을 들어 비디오판독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데 여기서는 3심 합의를 통해 비디오판독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 판독을 실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